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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퀴어 잡지
친구사이 10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연속 토론회의 첫번째. 한채윤은 1994년부터 2003년까지 10년간의 연대기를 정리하고 운동의 대안에 대해, 김병석은 자신의 개인사와 인권운동의 흐름을 엮는 발표를 하였다. 사회는 이송희일.
[인문콘텐츠]에 실린 글이며 나비 상징을 분석하며 영화 [왕의 남자]도 같이 다루고 있다.
2013년 6월 6일부터 6월 16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와 KU시네마테크에서 진행된 제 13회 서울LGBT영화제의 리플렛이다. 영화제 상영 일정과 섹션별 영화 소개, 그 외 함께 진행되는 행사들을 소개하고 있다.
시드니에 있는 한 섹스샵의 모습이다. 레인보우 팬티와 조끼가 진열되어 있다.
[대한산부회지]에 실린 인터섹스 관련 의료 논문이다.
피넛버터프로젝트는 성소수자 창작자가 자신이 속한 사회에 메시지를 전달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http://pbp.kr/). 이 자료는 "피넛버터프로젝트Vol.1 - 성병"이란 주제로 총 8가지 성병을 다루고 있으며 한쪽엔 성병과 관련한 이미지를, 다른쪽엔…
[법과 사회]에 실린 논문으로, 트랜스젠더에 대한 한국과 외국의 의학 기준 및 법적 기준, 그리고 성별정정 방법을 고찰한 논문이다.
2010년 6월 4일부터 8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 제 10회 서울LGBT영화제 홍보 엽서이다.
"본 논문에서는 지금까지 발전되어온 수많은 논문들에서 큰 틀을 이루고 있는 전염병에 대한 모델들을 연대기적으로 나열하고 분석함으로써, 기존의 모델에서 중요한 변수를 설정하는 방법을 고찰하고, 향후 고려할 수 있는 발전된 모델들에 대해 예측해 본다." 동성애 인구에서…
청소년 트랜스젠더(트랜스여성)을 다룬 소설이다\
트랜스여성(mtf) 이론가 비비안 나마스테의 글 모음집이다. 젠더이분법, 트랜스젠더를 향한 혐오폭력을 분석한 글들도 유명하지만, 퀴어이론에서 트랜스젠더와 트랜스섹슈얼의 삭제 및 은폐를 비판한 글로 유명한다.
가족과 친구의 인터뷰를 통해 퀴어 혐오로 살해된 이들의 삶을 엮은 책
2014 제15회 퀴어문화축제 스페셜 이벤트로 진행한 "성소수자와 공적공간 - 물의인가, 무리인가" 행사의 속기록이다. 속기록은 기즈베, 캔디, 야릉이 작성했다. (2014.06.11)
주한미대사관에서 주최한 '대사관 영화 토론' 행사에서 나눠준 미국 LGBT 친화적 대학 소개서다. 팀 울프(Tim Wolff) 감독의 [테네시 윌리엄스의 아들들](The Sons of Tennessee Williams, 2010)을 상영하고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으로 가기 위해 동인천역 4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볼 수 있는 "인천퀴어반대대책본부" 자리다. 두 개의 책상이 놓여 있고 빨간색 배경에 "인천퀴어반대대책본부"라고 적힌 작은 현수막과…
이화여대 레즈비언 인권운동모임 에서 주최한 두번째 문화제 "하지만 난 레즈비언인걸"의 홍보용 포스터이다. 문화제는 2004년 10월 4~6일까지 진행되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빨:리 박원순은 시민이 주:인인 서울인권헌장을 정치적 노:림수로 쓰지 말고 초:심을 되찾아 작금의 파:장을 수습하고 성소수자 인권을 보:장하라 DOLEARN DORUN…
대만의 인터섹스 활동가 하이커가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에 기증한 스티커다. "Oct 26 Intersex Awareness Day"(10월 26일 인터섹스 인식의 날)이라고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