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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성명서며, 서울시 성북구청이 '청소년 무지개와 함께' 지원센터에 지원을 하는 것이 시민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부당하는 주장을 담고 있으며 신문사 하단 광고로 실렸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2018년 2월 9일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이 충남인권조례 폐지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진 것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여성가족부가 대전시 성평등기본조례 중 성소수자 관련 항목을 개정할 것을 요청했다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에 기독교계와 시민단체가 철회를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했고 양성평등이 아니라 성평등을 목표로 하는 점이 심각한 문제라고 쓰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법무부의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이 후진국형 정책이자 성적지향에 관한 것에 집착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충청남도의회에서 재의안에 붙여진 충남인권조례폐지안을 결국 통과시킨 것과 관련하여 연합뉴스가 자유한국당 등 야당도의원이 표심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했다고 분석하자 이를 비난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간행물윤리위원회, 방송심의위원회 등의 성에 대한 의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충남인권조례가 충남의회에서 폐지하자 당시 충청남도 도지사가 재의결을 요구한 것을 두고 반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각 지자체가 성적지향과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함하는 인권조례를 만들고 있는데 이것이 "주민들을 위한 조례 행위인지, 아니면 지자체장들이 정치적 전유물로 삼으려고 하는 것인지" 질문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여성가족부가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안)'에서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슬그머니 고치고 있는데 이것은 성소수자를 인정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남녀만을 규정하는 헌법 위에 군림하며 대한민국을 "성평등국가와 동성애국가"로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보수기독교를 중심으로 하는 반퀴어 집단의 움직임이 활발한 현재 한국 상황을 퀴어 장으로 구성하고 퀴어 장의 퀴어 집단, 반퀴어 집단, 국가기관을 비롯한 여러 행위 주체들의 관계 및 퀴어 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경계, 틈새, 사이의 공간을 해석하고 변화와 갈등의 순간을…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뒤 법무부장관 후보에 안경환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의 김상곤을 지목한 것에 대해 안경환은 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었고 김상곤은 전국 최초 학생인권조례를 만든 사람이니 사회에 혼란을 가중할 수 있다고…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지자체의 약 1/3이 인권 조례나 시민인권헌장을 만들고 있는데 이것은 모법 없이 자법부터 만드는 격이며 "국민들이 원하지도 않는 조례를 시의회가 몰래 만들어 놓고, 이를 '잘못이 없다'고 우기는 것이야 말로 가장 잘못된 '적폐'가…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청와대가 국가인권위원회를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한 것을 두고 인권위의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PA)의 상당 부분이 '동성애'와 관련한 것인데 그렇다면 "정부가 우리 한국을 동성애 국가로 만들려는가?"라며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뒤 안보나 이런 저런 정책에 대한 논평 뒤에 "기독교계와 양심 있는 국민들이 반대하는 '동성애 옹호정책'이나'차별금지법' 등의 정책시도는 가정과 사회적 기반을 무너뜨리는 것으로서, 삼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7년 대선후보 TV토론회에서 홍준표가 문재인에게 "동성애에 반대하십니까?"라고 물었고 문재인이 반대한다고 답한 것과 관련해서, 문재인이 국가인권위원회를 헌법적 기관으로 만들겠다면서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발언은 일관성이 없기에 믿을 수…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충청남도에 이어 대전시에서도 "인권보호 및 증진 조례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하자, 모법이 없는 법이고 차별금지사유에 종교, 가족형태, 사상, 전과, 성적지향이 있는 것이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충청남도가 '충청남도 도민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는데, 이 시행규칙은 동성애를 보호하고 "공직자와 공직에 준하는 근무자들이 동성애에 대한 바른 판단이나 비판을 못하도록 막겠다는 의도"라며 비판하고…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하여 "유엔 성소수자 인권관"의 활동 찬반 투표를 했고 한국 외교부가 이에 찬성을 하자, 한국에는 차별금지법도 없고 동성애 차별도 없는데 왜 찬성했냐며 "어이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당선된 것을 축하하며 그동안 한국이 "미국의 동성애 압박과 미국에서 벌어지는 가정 존재 의미와 인권의 역차별적인 노도광풍에 시달려 왔"는데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그간 미국에서의 기독교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