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153 레즈비언모임이었던 안전지대의 소개글. 이 글은 당시 BUDDY의 요청으로 안전지대 소개글을 대표 윤지현씨가 작성해서 보내준 것이다. 종이에 있는 낙서는 이와 관련된 회의를 하면서 한채윤이 끄적거린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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