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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문과학]에 게재된 논문이며 중국 고전소설사상 최고의 작품이라는 홍루몽에 묘사된 동성애 관계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소모임 책읽당에서 발행한 문집이다. 구성원들이 쓴 글이 묶여있다.
레즈비언인 시드(Sid)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설이다.
194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레즈비언 추리소설이다. 저자의 서명이 있다.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엄마와 그녀의 딸, 그리고 딸의 동성 연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영국에서 나온 동화책이며, 동성의 두 펭귄이 알을 품고 아이를 키우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濱� 출판사의 퀴어 도서 전문 브랜드인 큐큐에서 기획하고 황인찬이 엮은 퀴어 시집 [우리가 키스하게 놔둬요]다. 텀블벅을 통해 선판매했다. https://tumblbug.com/qqproject
성평등프로젝트팀 꼬막에서 기획하고 글을 썼으며 도아가 그리고 이동경이 교정을 한 책이다. 차별과 혐오를 주제로 다루고 있다.
게이 소년 사이먼을 주인공으로 고등학교 생활에서의 아웃팅 문제 등을 다루고 있다.
퀴어 여성들의 퀴어 에세이를 게재하는 블로그 렛세이(http://blog.naver.com/letssay_q)에서 진행한 에세이 공모전의 수상작품집이다. 퀴어문화축제 창작지원팀 후원을 받았고 12편의 글이 실려 있다.
사드의 작품 [사제와 죽어가는 자의 대화]를 번역한 책이다.
자허마조흐의 1870년도 소설이며 BDSM 관계를 다루고 있다.
독일 소설가 토마스 만의 장편소설 [마의 산] 하권이다.
독일 소설가 토마스 만의 장편소설 [마의 산] 상권이다.
무지개책갈피에서 기획하고 낸 퀴어에로티카 소설집이다. 박물류 AC-202와 PU-0881과 연결된다.
"고통받는 자는 언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려는 절박한 욕구를 가지며, 언어를 가능케 한 가장 중요한 근거 가운데 하나가 바로 고통이라 할 수 있다. 그리하여 문학은 인간의 다기한 고통의 문제에 골몰해 왔는데, 본고에서 특히 필자는 여성 및 성적소수자들을 중심으로 한…
에릭 마커스의 「다른 性 이야기(What If Someone I Know Is Gay? 2007)」를 소개하고 번역한 논문이다.
게이 혹은 트랜스젠더(mtf/트랜스여성)으로 해석할 수 있는 등장인물이 주인공인 소설이다.
레즈비언 영문학 교수가 기독교인이 되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동성을 좋아하는 여성 캐릭터가 나오는 소설이다.